염려하지 말라 (Do Not Worry)

허응철 목사

등록 2026-03-26 00:59


본문 말씀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설교 내용

1. 우리는 왜 염려하는가

사람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쉽게 염려합니다.
직장, 건강, 자녀, 경제적인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지치고 믿음이 약해질 뿐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예로 드셨습니다.
새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창고에 쌓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먹이십니다. 들의 꽃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풀이지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입히십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돌보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3.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예수님은 염려를 해결하는 방법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께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세상의 걱정과 문제에만 집중하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4.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예수님은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미래를 준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을 충실하게 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결론

염려는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믿음은 우리에게 평안을 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우리의 걱정과 염려를 맡기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허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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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심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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